[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송창의가 어수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家)에서는 식사 당번을 피하기 위해 작당모의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아침잠을 자기 위해 이재룡과 김병만을 아침 식사 당번으로 몰 것을 제안했다. 그는 어차피 일찍일어난다”며 우리끼리 힘을 합치자”고 의견을 폈다.
이에 동조한 젊은 멤버들은 우린 아직 젊기에”라고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며 늦잠 추진청년 연합회를 결성했다. 장동민은 단잠, 꿀잠 좀 자자”며 의지를 불태웠다. 함께 입을 맞춘 청년 연합회 멤버들은 이를 기념하며 손을 모아 기를 모았다.
하지만 송창의는 박자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장동민에게 결국 한마디를 또 들었다. 그의 어수룩한 모습에 화면에는 ‘이런 거 하나도 못 맞추는 멍창이(멍청이+송창의)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의 바보같은 행동에 웃음이 터진 멤버들과는 상관없이 끝까지 그는 손을 내리는 거야 올리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家)에서는 식사 당번을 피하기 위해 작당모의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아침잠을 자기 위해 이재룡과 김병만을 아침 식사 당번으로 몰 것을 제안했다. 그는 어차피 일찍일어난다”며 우리끼리 힘을 합치자”고 의견을 폈다.
이에 동조한 젊은 멤버들은 우린 아직 젊기에”라고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며 늦잠 추진청년 연합회를 결성했다. 장동민은 단잠, 꿀잠 좀 자자”며 의지를 불태웠다. 함께 입을 맞춘 청년 연합회 멤버들은 이를 기념하며 손을 모아 기를 모았다.
하지만 송창의는 박자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장동민에게 결국 한마디를 또 들었다. 그의 어수룩한 모습에 화면에는 ‘이런 거 하나도 못 맞추는 멍창이(멍청이+송창의)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의 바보같은 행동에 웃음이 터진 멤버들과는 상관없이 끝까지 그는 손을 내리는 거야 올리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