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매니지먼트사가 모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지난달 4월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합리적인 시스템과 운영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동종 업체들과 커뮤니티를 활성화 해 연예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에는 현재 IHQ, 팬텀, 나무액터스, 스타제이, 바른손엔터테인먼트 등 44개 매니지먼트사의 경영진 4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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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지난달 4월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합리적인 시스템과 운영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동종 업체들과 커뮤니티를 활성화 해 연예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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