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헬로비너스, 아찔한 섹시 위글댄스 ‘엉덩이 주의보’
입력 2014-11-26 17: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위글위글 댄스로 폭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헬로비너스는 26일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에 맞춰 위글위글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섹시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하좌우로 씰룩씰룩 움직인다는 ‘위글(Wiggle)의 사전적 의미대로 엉덩이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가수 데뷔 전부터 댄서로 활약해온 라임은 물론, 매혹적인 표정의 앨리스와 유영, 새롭게 합류한 멤버 서영의 당당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헬로비너스는 트레이닝 숏팬츠와 톱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뽐내 남심을 휘어잡았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1년여 만에 신곡 ‘끈적끈적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