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 두 딸과 함께 등굣길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 딸 타비사와 매리온의 손을 잡고 등장,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쌍둥이 딸들은 같은 옷을 다른 색깔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엇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드라마를 통해 네 개의 골든 글로브 상과 두 개의 영화 배우 조합상, 그리고 에미상 두 개를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97년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계속된 임신 실패로 지난 2009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현지시간)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 딸 타비사와 매리온의 손을 잡고 등장,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쌍둥이 딸들은 같은 옷을 다른 색깔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엇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드라마를 통해 네 개의 골든 글로브 상과 두 개의 영화 배우 조합상, 그리고 에미상 두 개를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97년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계속된 임신 실패로 지난 2009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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