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오는 12월1일 가수로 돌아온다.
박명수는 오는 12월 1일 디지털싱글 ‘돈 고(Don't Go)를 발표한다. 그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년부터 2~3달간 연이어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박명수는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 DJ G-팍(G-Park)으로 활동 중인 DJ 찰스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DJ 찰스는 보컬에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과 KBS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지난 7월 김예림과 함께 발표한 ‘명수네 떡볶이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명수는 오는 12월 1일 디지털싱글 ‘돈 고(Don't Go)를 발표한다. 그는 이번 싱글에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년부터 2~3달간 연이어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박명수는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 DJ G-팍(G-Park)으로 활동 중인 DJ 찰스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DJ 찰스는 보컬에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현재 MBC ‘무한도전과 KBS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지난 7월 김예림과 함께 발표한 ‘명수네 떡볶이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