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알 파치노(Al Pacino)가 24일(현지시간) 미국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알 파치노는 정리를 한 듯 안한 듯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반겼다.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낀 채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알 파치노는 정리를 한 듯 안한 듯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반겼다.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낀 채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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