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지난달말 등유식별제를 실수로 첨가한 것을 검사과정을 통해 뒤늦게 확인하고 곧바로 회수 조치했습니다.
실수로 생산된 경유는 모두 4만㎘ 가량으로, 1만㎘ 정도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팔려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회사측은 사용 제품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만큼 소비자 피해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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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생산된 경유는 모두 4만㎘ 가량으로, 1만㎘ 정도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팔려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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