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이상윤이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모습과 또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감사했다”며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나쁘지 않게 봐 주셨던 것 같아 마냥 기쁘다. 진심으로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읽을 때마다 두근거렸던 대본과 꼼꼼한 감독님, 가족 같은 스태프들, 그리고 김소은, 신성록 씨를 비롯한 모든 동료 배우들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작품”이라며 두 달 남짓한 시간이 더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좀 더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저보다 더 아쉬워하시는 시청자분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의 응원에 하우진이 더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라이어 게임은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로, 손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에 반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상윤은 극중 천재 심리학 교수 출신 사기꾼 하우진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으며 김소은, 신성록, 조재윤 등과 호흡을 맞췄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이상윤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모습과 또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감사했다”며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나쁘지 않게 봐 주셨던 것 같아 마냥 기쁘다. 진심으로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읽을 때마다 두근거렸던 대본과 꼼꼼한 감독님, 가족 같은 스태프들, 그리고 김소은, 신성록 씨를 비롯한 모든 동료 배우들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작품”이라며 두 달 남짓한 시간이 더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좀 더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든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윤은 저보다 더 아쉬워하시는 시청자분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많은 분의 응원에 하우진이 더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라이어 게임은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로, 손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에 반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상윤은 극중 천재 심리학 교수 출신 사기꾼 하우진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으며 김소은, 신성록, 조재윤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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