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과거 꿈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양재진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양재진은 누나가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누나 덕분에 패션에 대해 자주 접할 수 있어 ‘이 일을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옷은 직접 코디한다”며 자주 방송에 나가다보니 옷이 부족하다. 전 주에 녹화한 옷을 똑같이 입고 나가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양재진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양재진은 누나가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누나 덕분에 패션에 대해 자주 접할 수 있어 ‘이 일을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옷은 직접 코디한다”며 자주 방송에 나가다보니 옷이 부족하다. 전 주에 녹화한 옷을 똑같이 입고 나가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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