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원 계약이 종료되면서 운영난에 빠진 남자 실업 핸드볼 구단 '코로사' 가 기자회견을 열어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001년 창단해 국내외 대회에서 모두 20차례 우승한 코로사는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중규, 정수영 등 정상급 선수가 속해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창단해 국내외 대회에서 모두 20차례 우승한 코로사는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중규, 정수영 등 정상급 선수가 속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