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쯤 서울 역삼동의 한 미용실에 32살 최 모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미용실 직원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유영 기자 / shine@mbn.co.kr]
이 사고로 미용실 직원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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