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소현, 영화 ‘아빠와 딸’ 출연 물망…박신양과 부녀 역할?
입력 2014-11-25 17: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소현이 영화 ‘아빠와 딸(감독 박규태, 가제) 출연 물망에 올랐다.
‘아빠와 딸은 일본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김소현 측은 25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신양도 아빠 역할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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