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패션왕이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25일 인터넷 미디어 곰TV에 따르면 이날부터 배우 주원, 신주환, 안재현, 김성오, 설리 주연의 ‘패션왕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게 된다. 곰TV에 접속해 1만 원을 결제하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지난 11월6일 개봉한 ‘패션왕은 지금까지 58만526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동시 상영되므로 좀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만나게 된 셈이다.
한편 ‘패션왕은 빵셔틀 고교생 우기명(주원 분)이 패션의 간지에 눈을 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담았다. 동명의 웹툰 소설을 영화화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인터넷 미디어 곰TV에 따르면 이날부터 배우 주원, 신주환, 안재현, 김성오, 설리 주연의 ‘패션왕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게 된다. 곰TV에 접속해 1만 원을 결제하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지난 11월6일 개봉한 ‘패션왕은 지금까지 58만526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동시 상영되므로 좀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만나게 된 셈이다.
한편 ‘패션왕은 빵셔틀 고교생 우기명(주원 분)이 패션의 간지에 눈을 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담았다. 동명의 웹툰 소설을 영화화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