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예련 `빠져드는 묘한 눈빛` [MBN포토]
입력 2014-11-25 11:20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차예련이 기자간담 시간을 갖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그가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비극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2월 말 개봉 예정.




[MBN스타(서울 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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