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2014년 국내 흥행 영화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24일 전국 14만 487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1만 670명이다.
이로써 지난 6일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겨울왕국(1029만명), 3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866만 5493명)이다. ‘수상한 그녀(865만 7454명)가 뒤를 잇는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튜 맥커니히, 제시카 체스테인,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한다.
영화 ‘인터스텔라가 2014년 국내 흥행 영화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24일 전국 14만 487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1만 670명이다.
이로써 지난 6일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겨울왕국(1029만명), 3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866만 5493명)이다. ‘수상한 그녀(865만 7454명)가 뒤를 잇는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튜 맥커니히, 제시카 체스테인,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