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서이숙이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 캐스팅됐다.
25일 오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이숙이 ‘하트 투 하트에서 정신과 의사 엄기춘 역에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서이숙이 연기할 엄기춘은 고이석(천정명 분)의 스승인 동시에 조울증을 앓고 있는 고이석의 어머니 주치의로, 전라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의사 집안에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이다.
올해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이숙은 이번 작품에서도 맛깔스러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서이숙은 소속사를 통해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직 역할을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하트 투 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주인공 차홍도(최강희 분)와 차홍도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서이숙은 연극 ‘맨 프럼 어스에 출연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오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이숙이 ‘하트 투 하트에서 정신과 의사 엄기춘 역에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서이숙이 연기할 엄기춘은 고이석(천정명 분)의 스승인 동시에 조울증을 앓고 있는 고이석의 어머니 주치의로, 전라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의사 집안에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이다.
올해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이숙은 이번 작품에서도 맛깔스러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서이숙은 소속사를 통해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직 역할을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하트 투 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주인공 차홍도(최강희 분)와 차홍도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서이숙은 연극 ‘맨 프럼 어스에 출연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