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임창정의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24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및 홈페이지에 새 앨범 ‘친한 사람의 더블 타이틀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60여 명이 넘는 초특급 카메오 명단만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영화 ‘불량남녀로 인연을 맺은 김성한 감독과 임창정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함박웃음으로 날려버리자는 콘셉트로, 웃음 전도사로 변신한 ‘임박사 임창정과 초특급 카메오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임창정표 코믹댄스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임창정은 25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월 24~25일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 ‘쇼맨(SHOW MAN)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수 임창정의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24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및 홈페이지에 새 앨범 ‘친한 사람의 더블 타이틀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60여 명이 넘는 초특급 카메오 명단만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영화 ‘불량남녀로 인연을 맺은 김성한 감독과 임창정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함박웃음으로 날려버리자는 콘셉트로, 웃음 전도사로 변신한 ‘임박사 임창정과 초특급 카메오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임창정표 코믹댄스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임창정은 25일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월 24~25일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 ‘쇼맨(SHOW MAN)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