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이병헌,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4-11-24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이병헌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50억 협박사건'과 관련해 2차 공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9월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았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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