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힐러리 더프, 아들과 함께면 배우 아닌 아줌마 포스
입력 2014-11-24 14:1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영화배우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23일(현지시간) 미국 LA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의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힐러리 더프는 흰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간만에 휴식을 취하는 듯 보였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에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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