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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속옷 노출과 버금가는 파격 의상 ‘후끈’
입력 2014-11-24 14:0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섹시함을 과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자신의 새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2(Horrible Bosses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속옷만 입은 듯한 상의와 블랙 스커트로 흑과 백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49)와 이혼한 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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