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너’ 남태현, 공연 도중 윽박지른 사연 “얘기하잖아!!”
입력 2014-11-24 13: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공연 중 반말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는 위너, 싸이, 에일리, 걸스데이, 씨스타 등이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너 남태현 반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위너는 공연 중 리더 강승윤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때 다른 멤버들은 평상시처럼 소개 멘트를 했으나 남태현만은 달랐다. 그만은 유독 흥분한 듯 고함을 치며 인사를 건넸기 때문이다.
특히 남태현은 리더 강승윤이 인사하는 중 관객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얘기하잖아!"라고 소리 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객석은 조용해지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강승윤도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나 유연하게 멘트를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남태현 태도 논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너 남태현, 성질 있다” 위너 남태현, 장난 아닌가?” 위너 남태현, 일진설부터 조용할 날 없군” 등의 반응을 보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