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지성, 결혼 1년 만에 축복 “임신 10주차”
입력 2014-11-24 12: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이보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성 이보영 부부는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초기 단계인 만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며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3년 9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누리꾼들은 이보영 지성, 2세 예쁘겠다” 이보영 지성, 축하합니다” 이보영 지성, 훈훈해” 이보영 지성, 아무나 닮아도 대박” 이보영 지성, 부럽다” 이보영 지성,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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