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지성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10주”
입력 2014-11-24 11: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과 지성 측은 24일 이보영이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신 10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공식 연인이 됐다. 지난해 9월 결혼했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