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올 시즌 마지막 LPGA 대회인 CME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억 7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1997년생으로 LPGA 최연소 신인왕에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는 상금 208만 달러로 미국의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1997년생으로 LPGA 최연소 신인왕에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는 상금 208만 달러로 미국의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