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가 시청률 반등을 이루지 못하며 결국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5.6%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전주 5.6%를 기록했던 ‘아빠 어디가는 여섯 가족이 모두 모여 운동회를 벌였음에도 시청률 반등을 이루는 데는 실패하며 동률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아빠 어디가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0%로 시청률 1위를, ‘K팝스타는 10.9%를 기록하며 단숨에 10%대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일밤의 전체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5.6%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전주 5.6%를 기록했던 ‘아빠 어디가는 여섯 가족이 모두 모여 운동회를 벌였음에도 시청률 반등을 이루는 데는 실패하며 동률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아빠 어디가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0%로 시청률 1위를, ‘K팝스타는 10.9%를 기록하며 단숨에 10%대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일밤의 전체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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