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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선 `공이 정확하게 얼굴 가렸어` [MK포토]
입력 2014-11-23 20:57 
2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생명과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KDB생명이 하나외환을 꺾고 개막 이후 첫 승을 거뒀다.
KDB생명은 신정자, 테일러, 이경은 등이 선전해 하나외환의 추격을 따돌리고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개막 후 6전 6패로 전패를 기록하고 있던 중 7경기만에 감격의 첫 승이다.
최원선이 4쿼터 후반 공을 패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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