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걸스데이'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걸스데이가 만났습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상군 페스티벌 둘째 날 무대인 프린지 공연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날 자정까지 연습을 이어간 탓에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던 이들은 무대 뒤에서 공연 준비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계속됐던 고강도 연습에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됐던 이들은 걸스데이의 출연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특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참가했던 혜리는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줘 모두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이에 한 병사는 "걸스데이 때문에 프린지 연습한것 잃어버리면 안된다"며 멤버들에게 당부의 말을해 주변을 웃음지게 했습니다.
'진짜 사나이 걸스데이' '진짜 사나이 걸스데이' '진짜 사나이 걸스데이'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걸스데이가 만났습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상군 페스티벌 둘째 날 무대인 프린지 공연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날 자정까지 연습을 이어간 탓에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던 이들은 무대 뒤에서 공연 준비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계속됐던 고강도 연습에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됐던 이들은 걸스데이의 출연에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특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참가했던 혜리는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줘 모두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이에 한 병사는 "걸스데이 때문에 프린지 연습한것 잃어버리면 안된다"며 멤버들에게 당부의 말을해 주변을 웃음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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