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레이먼 킴, 냉철한 눈으로 ‘복불복의 새 지평’
입력 2014-11-23 19:31 
‘1박2일’에서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이 복불복의 새 지평을 열었다.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1박2일에서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이 복불복의 새 지평을 열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최고의 가을 밥상 편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레이먼 킴은 복불복 게임에 임하는 족족 정답을 맞히며 멤버들의 신뢰를 얻었다. 특히 예리하고 냉철하게 카나리와 아메리카노, 식초와 식혜 등을 비교하며 감탄을 안겼다.

무엇보다 함께 등장한 샘 킴은 오직 직감에 의지하며 복불복에 걸려 웃음을 선사했다.

두 요리연구가의 극과 극 모습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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