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샘 킴 레이먼 킴 본명 공개, 김희태와 김덕윤
입력 2014-11-23 18:46 
‘1박2일’에서 샘 킴과 레이먼 킴의 본명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1박2일에서 요리연구가 샘 킴과 레이먼 킴의 본명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최고의 가을 밥상 편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샘 킴과 레이먼 킴. 본명을 묻는 질문에 샘 킴은 김희태”라고 답했다.

또한 샘 킴은 자신에게 레이먼 킴의 본명을 묻자 본명이 매우 웃겼는데 기억이 안난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레이먼 킴이 직접 본명을 밝혔고, 그의 본명은 김덕윤이었다.

럭셔리한 모습과 달리 구수한 요리연구가들의 본명이 웃음을 자아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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