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4' 댄스천재 나하은, 과거 '베이비 현아' 시절 포착! '화들짝'
입력 2014-11-23 17:50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첫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K팝스타 시즌 통틀어 최연소 참가자인 6살 나하은양이 등장했습니다.

나하은양은 인터뷰에서 춤추는 게 제일 좋다. 춤출 때 신나는 기분이 든다. 노래도 잘하고 춤고 잘 추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무대 위에 등장한 나하은에 세 심사위원과 객원 심사위원들은 엄마 미소를 지으며 하은 양의 무대를 지켜봤습니다.

한편, 나하은양은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4세때 춤 신동으로 출연해 '포미닛'의 멤버 현아의 대표곡인 '버블팝'과 '체인지'에 맞춰 놀라운 춤 솜씨를 뽐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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