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첫 오디션에 참여했다는 도전자가 심사위원 전원에게 합격을 받았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참여한 16세 소녀 박윤하는 생애 오디션 첫 도전”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그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무대를 꾸몄다.
그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연이어 칭찬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중학생이 어른 흉내 안내고 자기 감성을 부른 것만으로도 백점 주고 싶다. 제대로 배우면 엄청나게 늘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유희열은 박윤하 양이 노래하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했다. 내가 소년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으며, 양현석은 조금만 더 연륜이 쌓이면 훨씬 매력적인 목소리가 될 것”이라며 칭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K팝스타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참여한 16세 소녀 박윤하는 생애 오디션 첫 도전”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그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로 무대를 꾸몄다.
그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연이어 칭찬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중학생이 어른 흉내 안내고 자기 감성을 부른 것만으로도 백점 주고 싶다. 제대로 배우면 엄청나게 늘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유희열은 박윤하 양이 노래하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했다. 내가 소년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으며, 양현석은 조금만 더 연륜이 쌓이면 훨씬 매력적인 목소리가 될 것”이라며 칭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K팝스타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