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돌아왔다’ 하루, 돌고래 달콩과 뽀뽀 성공
입력 2014-11-23 17:10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가 돌고래 달콩이와 뽀뽀를 했다.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가 돌고래 달콩이와 뽀뽀를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타블로 하루 부녀는 돌고래를 만났다.

이날 하루는 돌고래 달콩이와의 뽀뽀에 도전했다. 다소 긴장한 듯한 하루.

긴장도 잠시, 하루는 뒤뚱뒤뚱 걸어가 돌고래 달콩이 앞에 섰다. 손을 내밀고 달콩이를 기다리는 바로 그 순간 달콩이는 하루의 손에 입을 맞췄다.

딸 하루가 돌고래와의 뽀뽀를 성공하자, 아빠 타블로와 엄마 강혜정은 격하게 기뻐하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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