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팬사인회 취소에 “미안…다친데는 없죠?”
입력 2014-11-23 15: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헤리가 팬사인회 취소에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혜리는 2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사인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팬들이 몰려 안전사고를 우려한 판단에 따라 사인회는 취소됐다.
행사 취소 직후 혜리는 인스타그램에 다친데는 없죠. 미안하고 고마워. 아쉬워”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팬들을 걱정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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