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두산중공업이 국제 담수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약 천144억원 규모의 이집트 다미에타항 하역장비 1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두바이의 수전력청이 발주한 11억4천만 달러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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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지난달 약 천144억원 규모의 이집트 다미에타항 하역장비 1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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