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돌을 맞은 대성그룹이 백만평 규모의 몽골 사막을 도시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대성그룹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주변 백만평 규모의 사막을 60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아 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녹화사업 후에는 다양한 시설물을 건설할 예정이며, 김영훈 회장이 착공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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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주변 백만평 규모의 사막을 60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아 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녹화사업 후에는 다양한 시설물을 건설할 예정이며, 김영훈 회장이 착공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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