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예빈' '이수정' 최두호'
UFC 빅매치에 옥타곤걸 강예빈과 이수정의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슈퍼보이' 최두호(23, 구미MMA)가 옥타곤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진출 성사 소식 꼭 1년 만에 세계 최고의 무대 UFC 데뷔전 승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009년 12월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한 지는 5년 만입니다.
이에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과 이수정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강예빈과 이수정은 옥타곤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검정색과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강예빈과 이수정은 매력적인 볼륨감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역시 강예빈이 최고지", "UFC 최두호 오늘 경기 장난 아니더라", "UFC 옥타곤걸, 강예빈 이수정 몸매 숨 막힐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