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한선화가 5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온 백장미(한선화 분)가 집에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는 갑작스럽게 집으로 왔다. 이에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 미국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왔기 때문. 갑자기 귀국한 것도 모자라 장미는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연예인이 됐다. 이미 광고도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종(정보석 분)은 연예인은 절대로 안 된다”고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장미도 물러서지 않았다.
만종은 과거일 밝혀지는 거 한순간이다”라며 장미를 말리려고 했다. 그래도 장미는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라고 자신 있게 소리쳤다.
여기에 엄마 금자(임예진 분)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라”라며 장미의 말에 힘을 보탰다. 힘을 얻은 장미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기획사도 벌써 찾았다”며 아빠가 반대하면 집에 나가겠다”고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온 백장미(한선화 분)가 집에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는 갑작스럽게 집으로 왔다. 이에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 미국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왔기 때문. 갑자기 귀국한 것도 모자라 장미는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연예인이 됐다. 이미 광고도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종(정보석 분)은 연예인은 절대로 안 된다”고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장미도 물러서지 않았다.
만종은 과거일 밝혀지는 거 한순간이다”라며 장미를 말리려고 했다. 그래도 장미는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라고 자신 있게 소리쳤다.
여기에 엄마 금자(임예진 분)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라”라며 장미의 말에 힘을 보탰다. 힘을 얻은 장미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기획사도 벌써 찾았다”며 아빠가 반대하면 집에 나가겠다”고 강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