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인보우 정윤혜, 카라 한승연과 한무대 ‘깜짝’
입력 2014-11-22 16: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가 카라의 ‘쏘 굿(So Good) 무대를 꾸민다.
정윤혜는 오는 23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기타와 핫팬츠에 출연해 카라 한승연, 배우 한가림과 그룹 팅커벨을 결성한다.
정윤혜는 이번 ‘쏘 굿 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은 물론 곡 녹음까지 해내는 등 남다른 노력을 보이며 팅커벨 멤버로 완벽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승연과 정윤혜가 출연하는 ‘기타와 핫팬츠는 기타리스트 태주(김다현)와 현재 상황을 돌파하고픈 아이돌 안나(한승연)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 드라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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