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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여신' 방한 비키니 화보 보니 "볼륨감 남달라"
입력 2014-11-22 09:20 
'케이트 업튼 방한'/사진=테리 리처드슨 블로그
'G컵 여신' 방한 비키니 화보 보니 "볼륨감 남달라"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케이트 업톤이 입국했습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회색 니트에 가죽재킷을 입고 뛰어난 패션감각을 뽐냈습니다.

게임 오브 워(Game of War)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톤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참석하며 23일에는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한편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에 그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G컵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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