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6' 생방송 결승전 무대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곽진언이 심사위원의 평가를 듣고 있다.
김필과 곽진언, 결승전에서 두 사람은 자작곡을 포함한 다수의 곡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톱2의 스페셜 듀엣 무대와 톱11 모두가 함께 꾸미는 스페셜 합동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이번 시즌의 피날레를 자축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될 전망이다. 숙명의 라이벌이면서도 가장 깊은 우정을 나눈 두 남자 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서울 동대문구)=곽혜미 기자]
이날 무대에 오른 곽진언이 심사위원의 평가를 듣고 있다.
김필과 곽진언, 결승전에서 두 사람은 자작곡을 포함한 다수의 곡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톱2의 스페셜 듀엣 무대와 톱11 모두가 함께 꾸미는 스페셜 합동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이번 시즌의 피날레를 자축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될 전망이다. 숙명의 라이벌이면서도 가장 깊은 우정을 나눈 두 남자 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서울 동대문구)=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