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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대종상 영화제서 야릇한 시스루룩…야동 연상케 하는 밧줄
입력 2014-11-21 21:23 
'대종상 영화제 개막'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 / 사진=스타투데이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서 야릇한 시스루룩…야동 연상케 하는 밧줄
'대종상 영화제 개막'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한세아는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아찔한 몸매에 밧줄로 꽁꽁 묶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달 31일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순수한 사랑 하나를 위해 가족, 명성 모든 것을 버리고 뛰어들 수 있는 안타까운 가희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좀 심했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야하지도 않고 난해하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컨셉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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