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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지스타 2014 게임 홍보 차 방문 ‘돋보이는 비율’
입력 2014-11-21 17:13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방한, 할리우드 모델의 품격있는 팬서비스

케이트 업튼 방한에 관심이 쏠렸다.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이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G-STAR)에 게임 홍보차 참석을 위한 것이다.

이날 케이트 업튼이 완벽한 비율과 상냥한 팬서비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녀의 웨이브진 금발머리가 매력을 더했다.

케이트 업튼은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의 대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 모델로 22일 ‘지스타 2014에 참석한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진행사와 팬미팅을, 22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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