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트 업튼 누드 사진, 네티즌서 ‘후끈’
입력 2014-11-21 16:21  | 수정 2014-11-21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이 내한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누드사진 유출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8월 아이폰-아이클라우드 해킹을 통해 수십명의 헐리우드 여배우의 누드사진 60여 장이 유출됐다.
당시 해킹으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아리아나 그랜드, 셀레나 고메즈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고 이 중 케이트 업튼은 연인인 저스틴 벌렌더와 함께 나체로 있는 사진과 침대 위 사진까지 유출되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G-STAR(지스타)에서는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가 자사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케이트 업튼 진짜 섹시하다” 케이트 업튼 몸매 환상이다” 케이트 업튼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