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난해 회계연도 당기 순이익 3천41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삼성화재는 원수보험료가 8조2천4백억원으로 13.6% 증가했고, 보험영업 손실 감소와 투자 영업이익 증가로 순이익은 30.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별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이 4조5천4백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고,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도 각각 2조7천6백억원과 9천3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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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원수보험료가 8조2천4백억원으로 13.6% 증가했고, 보험영업 손실 감소와 투자 영업이익 증가로 순이익은 30.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별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이 4조5천4백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고,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도 각각 2조7천6백억원과 9천3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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