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트 업튼,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볼륨감 ‘대박’
입력 2014-11-21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이 방한했다.
21일 오전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은 앞으로 2박 3일 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tvN ‘SNL 코리아에도 출연 예정이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22일) ‘지스타에 참석한다”며 끝내주는 아테나 복장을 입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케이트 업튼, 완전 대박이다” 케이트 업튼, 이건 가야해” 케이트 업튼 진짜 이건 놓칠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8cm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업튼은 영화 각종 화보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아더 우먼의 주연을 맡았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