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도하라 유라 견미리, 남다른 비주얼 모녀 탄생…‘예쁘다’
입력 2014-11-21 12:24 
도도하라
도도하라 유라 견미리 남다른 케미 자랑

걸스데이 유라와 견미리가 남다른 ‘모녀 케미를 자랑해 화제다.

SBS플러스 드라마 ‘도도하라 측은 21일 극중 모녀사이로 열연중인 유라와 견미리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와 견미리는 커플 허드렛바지(몸빼바지)를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견미라가 유라에게 1:1 연기 과외를 하며 특별히 챙기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도도하라 제작진은 견미리가 유라에게 사투리 연기를 세심하게 지도해줘서 대사를 더욱 맛깔나게 살릴 수 있었다”며 둘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아 진짜 엄마와 딸 같았다”고 전했다.

‘도도하라는 오는 24일 오후 11시20분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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