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허각의 단독콘서트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한다.
21일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각의 단독 콘서트 ‘스토리에 28일 다비치, 29일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의 이해리는 허각과 동갑내기 친구이고, 게스트를 부탁하는 허각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에이핑크도 같은 소속사 허각을 응원하기 위해 시간을 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허각의 콜라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허각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근에 발표한 ‘데이 엔 나이트(DAY N NIGHT)을 비롯해 ‘헬로우(HELLO), ‘죽고 싶단 말밖에등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 할 것이며, 지금까지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무대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이번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1일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각의 단독 콘서트 ‘스토리에 28일 다비치, 29일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의 이해리는 허각과 동갑내기 친구이고, 게스트를 부탁하는 허각의 요청에 흔쾌히 수락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에이핑크도 같은 소속사 허각을 응원하기 위해 시간을 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허각의 콜라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허각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근에 발표한 ‘데이 엔 나이트(DAY N NIGHT)을 비롯해 ‘헬로우(HELLO), ‘죽고 싶단 말밖에등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 할 것이며, 지금까지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무대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이번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