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대건설, 오산 원동에 433가구 분양
입력 2007-05-09 15:37  | 수정 2007-05-09 15:37
현대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들어서는 아파트 433가구를 오는 11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는 35, 40, 50평형으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780만원선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가 수도권 전철 오산역에서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오산IC가 인접해 서울과 분당 등지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잇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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