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코 “갇힌 채 감시당했다” 유희열과의 충격 비화
입력 2014-11-21 08: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유희열과 작업비화를 공개했다.
개코는 20일 자신의 SNS에 가사가 다 나올 때까지 가둬놓고 감시하시던 희열이형. 감금은 아름다워. 토이. 다이나믹듀오.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는 각자의 연습실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유희열은 두 사람을 뒤편에 두고 음흉하게 웃으며 셀프카메라를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18일 공개된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의 ‘인생은 아름다워(With 다이나믹듀오, Zion. T, Crush)에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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