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가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는 35개국, 617개 게임사들이 참여하며 전시장은 2567개 부스로 꾸며져 참가업체 수나 전시장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t ov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지스타 2014' 는 오늘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헝그리앱 부스에서 모델 신세하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는 35개국, 617개 게임사들이 참여하며 전시장은 2567개 부스로 꾸며져 참가업체 수나 전시장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t ov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지스타 2014' 는 오늘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헝그리앱 부스에서 모델 신세하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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